2004 메세나 대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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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메세나 대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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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미지 제고와 브랜드가치 향상..효과적인 문화마케팅'

^^^▲ 찾아가는 메세나 연주^^^
기업의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 활성화와 메세나 운동에 대한 관심제고를 목적으로 수여되는『2004 메세나 대상』시상식이 ''한국메세나협의회''(회장 박성용)와 ''매일경제신문사'' 공동주관으로 2004. 11. 11(목), 10시 30분부터 금호아트홀(종로구 신문로 소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금번 시상식에는 문화관광부 정동채 장관이 참석하여 수상업체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하기로했다.

1999년에 처음 제정되어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게 되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세종문화회관 무대막 제작지원'' 등 공연예술계 인프라 구축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영화보기, 어린이 동요제 개최 등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문화행사 지원에 노력해 온 삼성전자가 대상(大賞)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공로상인 문화관광부장관 표창에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와 ''통영국제음악제'' 지원 등을 통해 메세나 활동의 범위를 크게 확장한 아시아나항공(주)과 1,000여회의「지하철예술무대」공연 으로 어둡고 부정적인 이미지의 지하철을 문화의 향기가 숨쉬는 생활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데 기여한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가 수상한다. 그 밖에 협의회 회장 표창인 창의상은 르노삼성자동차와 대항병원이, 매일경제신문사 사장표창인 보급상에는 (주)한화와 컬쳐마케팅그룹이 수상키로 결정되었다.

최근의 경제침체에도 불구하고 메세나 활동은 지난해 지원금이 1,500억원을 넘어서는 등 그 어느 때 보다 활발해지고 있다. 메세나 활동이 ''기업이미지를 제고하고 브랜드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효과적인 문화마케팅이며 투자''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슴을 강조했다.

문화관광부는 올해 수상기업들의 지원사례에서 나타난 메세나 활동 범위의 확대와 다양화 노력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한국메세나협의회」와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우리 문화예술의 기반이 탄탄해 지고, 문화산업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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