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은 창의적인 문화시민, 다원적인 문화사회, 역동적인 문화국가 실현 등 새로운 문화정책 추진을 위하여 문화정책국의 기능을 강화하여 국민의 문화활동 증진과 언어·민족문화 등 문화정체성 확립, 지역문화 예술의 균형적 발전, 문화예술의 해외교류를 통한 국가이미지 제고와 디지털시대의 지적재산권 보호업무를 담당케 하였고,현장중심의 예술진흥과 자율성 강화를 위해 예술행정정책을 재설계하여 예술국은 장르별 기초예술 지원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교육기능을 신설 하는 방향으로 개편하였다.
문화산업국은 급격히 변화하는 디지털환경 속에서 분야별 분화컨텐츠 산업을 체계적으로 진흥할 수 있도록 문화산업국과 문화미디어국으로 분리하여 영화·에니메이션·게임·음반·캐릭터 등 문화컨텐츠 관련 업무는 문화산업국에서 수행하고, 출판·신문·방송·광고 등의 업무는 문화미디어국에서 담당하도록 하였다.
관광국은 외국인 투자 유치, 관광산업 육성, 전략산업으로서 컨벤션산업 진흥을 위한 체제로 재편하였으며, 체육국은 주5일근무제 실시에 따른 스포츠여가산업 정책기능을 보강하였으며, 청소년국은 청소년의 자율·참여·권익증진 기능을 보강하고, 문화·예술·체육활동과의 연계성을 강화하였다.
또한 본부의 박물관·도서관 진흥, 우리말과 글자의 체계적 보급·정보화, 미술관 진흥, 민족음악·세시풍속과 관련된 정책수립·집행기능의 일부를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국어원, 국립국악원, 국립현대미술관 등 소속기관으로 이관하여 정책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하고, 국립현대미술관의 전시기능은 학예연구실에서 관장하도록 하였다.
문화관광부의 이번 직제 개정은 문화행정의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국정과제 추진에 적합한 미래 전략적 핵심기능 위주로 현재 정원의 범위안에서 부처의 조직과 기능을 강화한 것이며, 본부 기능 중 일부를 소속 기관으로 이관함으로써 참여정부의 국정원리인 ''자율·분권''의 원칙을 구현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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