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농촌 생활환경 개선과 토양 오염 예방을 위해 대대적인 농촌 폐비닐 수거사업에 나섰다.
공주시는 폐비닐을 장기간 방치 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생활 환경 악화 및 토양 오염을 예방하고자 지난해 보다 30% 증가한 9500만 원의 수거보상금 예산을 확보하는 등 폐비닐 수거사업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수거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비 1억 원을 투입, 집게차를 구입할 계획이어서 폐비닐 수거사업에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병호 청소과장은 "폐비닐 수거사업의 조기정착 및 대대적인 수거활동 전개로 농경지 오염을 방지하고 자원이 순환되는 친환경 농촌을 만드는데 초석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지난해에도 농촌폐비닐 약 1300톤을 수거 농촌 환경 오염방지에 큰 역할을 했으며, 수거보상금 6800만 원을 지급,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폐비닐 수거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청소과(☏041-840-2178)나 가까운 읍ㆍ면ㆍ동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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