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씨(대표이사 박원기)가 대대적인 설비 증설에 나서며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에스에프씨는 최근 홍성 공장 바로 옆에 위치한 6600㎡ 규모의 부지 위에 제 2 공장 신축에 돌입하며 부족한 시설 확충에 나섰다. 이번에 새로 건축중인 건물은 원단과 제품을 최적의 온도와 습도 환경에서 보관하는 클린룸[clean room] 창고를 비롯하여 필름의 제조 과정 중 가장 중요한 경화실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본사 내부에 자리하고 있던 연구소를 독립시켜 보다 강화된 시설의 별도의 연구 동을 함께 신축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011년 홍성으로 공장을 확장 이전하면서 생산라인을 크게 증설한 바 있으나, 생산라인을 제외한 원단·자재 창고 및 경화실 등 대부분의 시설이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제 2 공장 신축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에스에프씨는 연구동을 별도로 설립함에 따라 신제품 및 신기술 연구개발에 더욱 매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미 2012년 4사분기에 연구 설비 및 신제품 개발 비용이 집중 투자되어, 올해 2사분기부터 성과가 가시화 될 걸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에스에프씨 박원기 대표는 지역사회 공헌을 실천하고자 최근 홍성군청에 2천 만원을 성금으로 기부한 바 있으며, 이 금액은 홍성 지역의 불우이웃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지역사회의 노인정 및 보육원 등 매년 2~3곳에 태양광 발전 기구를 기증하여 설치함으로써 태양광 소재 업체로서의 실질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박원기 대표는 “최근 태양광 시장의 업황이 점차 회복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에스에프씨 역시 제2의 도약을 위해 공장을 신축하는 등 기반을 단단히 다지고 있다”며, “단지 회사의 성장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발전에 공헌하고 주주들과 이익을 함께 나눔으로써 동반성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태양광 시장은 중국의 태양광 육성 정책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서울시에서도 태양광 발전 설치 지원예산을 확대함에 따라 국내외 동시 다발적인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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