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에 따르면 시민들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최근 성행하고 있는 성매매 등 불법영업행위 확산을 차단하고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경찰 가용경력을 총 동원 집중단속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1월 9일 야간 불시에 전담요원을 포함한 수사․형사 등 경찰인력을 총동원 합동단속을 펼친 결과 불당동에 있는 ○○ 안마, 두정동에 있는 ○○휴게텔 등 성매매업소 3개소와 성정동 ○○스튜디오 등 유사성행위업소 2개소 등 총 5개소의 신․변종 성매매 업소를 단속하여 업주와 종업원 등 13명을 검거했다.
이날 검거된 업주 정 모(35세, 여)씨는 두정동 모빌딩 5층에 ‘○○화장품’이라는 소매업 신고를 한 후 140평 규모에 18개의 밀실을 차려놓고 욕실과 간이침대를 설치한 후 윤락녀를 고용하여 불특정 남자 손님을 상대로 1인당 7만원을 받고 유사성행위를 알선해 오다 경찰에 적발되었다.
또 다른 업주 박 모(52세, 남)씨는 성정동 모빌딩 5층에 ‘○○스튜디오’라는 간판을 내걸어 겉으로는 사진관처럼 보이게 하여 단속기관의 의심을 피하게 한 후 내부에 침대와 샤워시설을 설치하고 전단지 등을 살포하여 이를 보고 찾아온 불특정 남자손님들을 대상으로 1인당 7만원을 받고 유사 성행위를 알선해 오다 적발되었고, 업주 김 모(38세)씨는 불당동에 안마시술소를 차린 후 불특정 고객을 상대로 1인당 17만원을 받고 윤락녀를 고용하여 안마와 성매매를 알선해 오다 경찰에 적발되었다.
한편, 박진규 서장은 도심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불법성매매업소에 대한 엄정한 법집행으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청정천안 조성을 위해 신․변종 성매매업소가 근절될 때까지 집중 단속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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