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곽노일)는 천안농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경쟁력을 갖춘 최고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오는 1월 31일까지 ‘천안농업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농업대학’은 관내 포도재배 농업인 40명이 참여하는 ‘포도 과정’과 여성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소비자과정’ 40명 등 2개 반 80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자격은 포도과정은 천안에 주소를 둔 포도재배 농업인이며, 소비자과정은 웰빙농산물 소비 및 활용에 관심 있는 천안여성시민이
대상이다.
원서교부는 1월 31까지 진행 중이며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지소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교부하며, 원서접수는 같은 기간동안 농업기술센터에서 본인 직접 접수를 통해 받는다.
교육생 선발은 서류전형과 2월 15일 면접을 거쳐 오는 2월 2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교육일정은 과정별로 3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 진행되며 천안의 포도재배 최정예전문농업 CEO 양성으로 농업경쟁력 제고에 기여 할 수 있는 종합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소비자과정은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과 농산물 명예홍보대사 양성을 목표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다.

또 소비자과정은 ‘2013 천안국제웰빙식품엑스포’ 개최를 계기로 웰빙농산물의 소비와 활용, 일반교양을 교육한다.
졸업생 중 성적 우수자에겐 표창과 함께 농촌지도시범사업신청 시 가점(포도과정)을 부여하고 소비자과정 이수자에게는 지역농산물명예홍보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시는 2008년부터 배, 포도, 오이, 소비자 과정, 친환경벼, 웰빙식품과정 등의 농업대학을 운영하여 352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바 있다.
‘천안농업대학’의 원서접수 등 운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521-2963)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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