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위령제는 개회, 위혼문 낭독, 헌화, 폐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위령제에서는 “수금의 생명이여, 품성은 각기 다르나 목숨은 같으니라, 아까운 생명이지만 의로운 죽음을 피하지 않음이니, 인류복지와 동류금수의 보건을 위해, 하늘을 원망하지 말고 사람을 원망하지 말지어다. 가련한 그 넋을 위하여 묵념하고 명복을 축원하오니 밝은 세상에 다시 나아가 영생하길 기원하노라”는 위혼문을 낭독한다.
위령제 제단에는 실험동물들이 주로 먹는 사료 이외에 멸치, 과일, 땅콩, 밤, 고구마 등이 차려지며, 참석자들은 위령탑에 헌화, 희생된 실험동물의 넋을 위로하게 된다.
식약청과 독성연구원은 식품, 의약품 등의 안전성평가, 연구사업 및 질병관리본부 생의학연구 등을 위해 쥐(마우스, 랫드), 기니픽 및 토끼 등 11종류(연간 약 5만여 마리)의 실험동물을 희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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