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배수, 대전시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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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배수, 대전시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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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배수(주)트라이포드 대표
대전시는‘이달의 과학기술인상’에 길배수(42) (주)트라이포드 대표를 선정했다고 12월21일 밝혔다.

길 대표는 건설 분야에서 독창적 아이디어로 재료화학 기술을 이용한 건축 및 토목 구조물용 신소재와 신기술을 개발해 현장에 적용, 기술 및 학술의 성과와 함께 지역경제 파급효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길 대표가 개발한 수밀성 무기질 균열저감제(SWP-2), 항균제(Antibio-C), 매스콘크리트 구조물의 수화열 저감 및 온도균열 제어 기술 등은 방수에 대한 획기적 신소재로 공기단축은 물론 안전사고와 건설폐기물을 줄일 수 있어 업계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앞서 2007년 3월 (주)트라이포드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으로 선정돼 기술력 부문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같은 해 9월에는 대전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과학기술인상은 우수한 과학연구개발, 과학진흥풍토 조성 등 지역과학 기술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기관?대학·연구소·기업체 등의 소속원 또는 개인을 대상으로 소속기관·단체장 등의 추천을 받아 대전시 과학기술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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