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맛있는 세계의 건강면’,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iF 2013’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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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맛있는 세계의 건강면’,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iF 2013’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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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의 프리미엄 냉장면 브랜드, ‘맛있는 세계의 건강면’ 패키지 디자인이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상을 받았다.

풀무원은 17일 ‘맛있는 세계의 건강면’이 ‘iF 디자인 어워드 2013’ 패키지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매년 디자인의 품질, 혁신성, 사용편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는 공모전이다. 시상식은 내년 2월 22일 독일 뮌헨에 위치한 BMW 월드에서 열린다.

풀무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2030’ 타깃을 겨냥한 감성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풀무원만의 프리미엄 콘셉트에 젊은 세대의 글로벌 마인드와 감성 스토리를 접목시킨 ‘맛있는 세계의 건강면’은 호기심 많은 젊은층에서 새로운 면시장의 수요를 창출하기에 최적의 제품이라는 분석이다. 풀무원은 ‘맛있는 세계의 건강면’ 단독 판매대를 마련,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이색 릴레이 샘플링, 온오프라인 스토리텔링을 통해 2015년까지 매출 500억대를 달성할 계획이다.

‘맛있는 세계의 건강면’의 패키지 디자인은 마치 세계의 유명 음식점을 방문하여 창문을 통해 메뉴를 확인하는 듯한 ‘레스토랑 윈도우’ 콘셉트다. 대중화되지 않은 세계의 건강 면 요리의 특징을 소비자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이에 따라 전면에는 메뉴 소개 및 해당 국가의 국기를 넣고, 모든 제품 패키지에 공통적으로 아이보리 색을 적용해 프리미엄 건강면 브랜드의 정체성을 부각시켰다.

최근 풀무원이 ‘맛있는 세계의 건강면’을 출시한 배경에는 성숙기에 접어든 냉장면 시장을 확대하고자하는 풀무원의 전략적 계획이 반영됐다. 현재 냉장면 시장은 연간 1,600억원 규모로 꽤 큰 편에 속하지만, 최근 몇 년간 성장률은 정체를 보이고 있다. 출시 제품도 우동, 냉면, 칼국수, 짜장 등 몇 개 메뉴에 한정돼 있어 추가 수요를 이끌어내기 어려웠다.

이에 냉장면 시장 부동의 1위 브랜드인 풀무원은 냉장면 주 구매층인 ‘3040’ 주부 외에 ‘2030’ 싱글족에게도 어필하기 위해 국내에서는 한번도 제품화되지 않은 정통 페스토 스파게티, 전골 탕면, 작장면, 삿뽀로 우동 등을 출시했다.

풀무원식품 마케팅실 류영기 상무는 “풀무원은 냉장면 사업에 늦게 진출했지만, 신선하고 맛있는 고급면 품질 차별화에 성공, 2006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연속 냉장면 전체 시장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고, 올해 9월 이후 10월까지 할인점 채널의 우동 점유율 역시 1위를 달성하는 등 우동 시장 1위 자리도 멀지 않았다”며 “이번 iF 수상을 계기로 ‘맛있는 세계의 건강면’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해 2015년까지 냉장면 전체시장을 2,000억원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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