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립대학 학생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이 2013년도 등록금이 ‘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학의 ‘0원’ 등록금 고지서 발급은 올해 2학기 당시 276명보다 36.8%가 늘어난 382명으로 증가했다. 이어 내년도 등록금 고지 대상자 가운데 63.3%인 658명이 ‘0원 고지서’가 발급됐다.
강원도립대학은 국가장학금의 대학별 배정 방식이 올해와 같을 경우 내년도 등록금은 2011학년도외 비교, 실질 인하율은 91%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따라서 강원도립대학의 내년도 학생 1인당 평균 등록금은 32만 원선에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원병관 강원도립대 총장은 “도립대학의 무상등록금 실현은 목표가 아닌 지역 명품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수단이며, 현재 추진 중인 발전방안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강한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문순 도지사도 취임 직후인 지난해 6월 ‘강원도립대학의 무상등록금을 2014년까지 실현해 지역 거점 명문대학으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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