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온산소방서, 맨홀사고 대응 인명구조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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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온산소방서, 맨홀사고 대응 인명구조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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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온산소방서는 12일 온산하수처리장에서 소방공무원 20여명과 소방차량 5대가 참여한 맨홀 유해가스 누출에 따른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울산 온산소방서(서장 김병호)는 12일 온산하수처리장에서 소방공무원 20여명과 소방차량 5대가 참여한 맨홀 유해가스 누출에 따른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맨홀사고의 특성 상 사망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높으며, 현장에 대응하는 우리 소방대원들의 안전에도 높은 위험성이 내포하고 있다.

맨홀사고에 대비한 맞춤형 대응능력 강화와 안전관리능력 배양을 위해 온산하수처리장과 온산소방서의 합동으로 실시됐다.

훈려내용은 처리장 관계자 비상 시 개별 임무숙지 및 초기대응요령 교육, 맨홀 등 밀폐공간의 특성을 감안한 현지적응 및 인명구조기술 습득, 현장에서의 안전한 대응작전 전개를 위한 안전관리기법 상호 토론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

 훈련을 주관한 진승현 대응구조과장은 "맨홀 등 밀폐공간내 작업 시는 필히, 사전에 환기를 실시하고, 유독가스 및 산소농도를 확인하며, 공기호흡기 등 보호장구를 착용 후 작업에 임할 것을 당부했으며, 이번 훈련이 더 이상 하수처리장 등에서는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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