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총장 손풍삼)는 12월7일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대(合肥大學)에서 중국인 학생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안후이성 순천향배 한국어 말하기 대회’ 본선 대회를 개최했다.
손풍삼 총장은 “한국어를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용기와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번 대회가 한국어와 한국 문화, 나아가 한국과 실질적으로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한국어말하기 대회는 안후이성 9개 대학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총 23명의 본선 진출자가 참여해 그간의 한국어 실력을 겨뤘으며, 예선 참여 학생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대회를 주관한 오윤성 순천향대 국제교육교류본부장은 “대다수의 학생들이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통해 한국 유학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우수한 학생 유치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대회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영예의 금상은 “재미있는 한국어 수업”이란 주제로 출전한 두추월(안휘중의대학교)학생이 차지했으며, 은상과 대사특별상 등 모두 11명이 수상했다.
한편 순천향대하교는 한국어말하기 대회와 연계해서 오는 1월중순경 1주일간 안후이성 대학생을 대상으로 ‘동계 한국어 한국문화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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