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스틸 컷 | ||
영화 <우리형>(감독/안권태, 제작/(주)진인사필름, 주연/원빈, 신하균)이 영화 속 주인공인 성현(신하균 분)과 종현(원빈 분) 두 형제가 입었던 의상을 경매한다.
지난 22일부터 <우리형> 홈페이지(www.mybrother.co.kr)에서 시작된 이번 경매 이벤트는 형제가 영화 속에서 가장 많이 입는 교복 2벌과, "버버리" 무늬가 들어간 점퍼 2벌 등 총 4벌이 바로 그것으로, 이 의상들은 모두 영화를 위해 직접 제작된 것이다.
특히 이번에 경매되는 의상 중 점퍼 2벌은 <우리형>을 본 관객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이다.
영화 속에서는 한 벌처럼 보이는 이 점퍼는 의상 팀에서 여러 번의 시행착오와 고심 끝에 제작, 완성된 "명품"이며 신하균과 원빈 두 배우가 번갈아 가면서 입고 등장한다. 점퍼는 영화 속 중요한 복선과 매개체가 되는 의상으로 배우의 연기 이상으로 관객들의 머리 속에 오래 남아 그 가치가 더욱 크다 하겠다.
네티즌들 또한 영화를 보고 와서 이 점퍼에 관해 많은 관심을 보인 바 있다고.
제작사측에 따르면 완전히 다른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형제의 외양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모범생 형 성현에게는 몸에 딱 맞고 정갈한 느낌이 나도록, 교내 싸움짱 종현에게는 약간 헐렁한 듯 자유로운 느낌으로 교복이 디자인되었다.
22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경매 이벤트는 점차 네티즌들의 입소문을 타고 오르며 뜨거운 반응 속에 진행 중이며 31일 마감된다.
제작사측은 이번 경매 이벤트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전액 "아름다운 가게"에 <우리형>의 이름으로 기부되어 불우이웃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