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보건소, 임산부 및 영유아에 대한 영양플러스 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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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보건소, 임산부 및 영유아에 대한 영양플러스 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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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관리대상자 빈혈 유병률 70% 개선되는 등 효과 커

▲ 충주시 영양플러스 사업
충주시보건소(소장 홍현설)는 영유아의 미래건강을 위해 영양측면의 위험 집단인 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및 영유아에 대한 영양플러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필수보충영양식품지원, 영양교육, 가정방문, 상담 등으로 영양개선 및 식생활 관리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는 복지서비스로 차세대 미래 건강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기타 저소득층 중 신청을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빈혈, 저체중, 영양불량 등 위험요인평가 후 6개월에서 1년간 맟춤형 패키지별 보충영양식품을 공급한다. 또 월 1회 정기교육과 3개월마다 영양평가 서비스도 제공해 아이를 가진 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업은 단지 보충식품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매달 영양교육을 통해 장기적으로 대상자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지식과 능력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돼 참여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에 등록돼 관리 중에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식품공급과 영양교육을 실시한 결과 빈혈 유병률이 70% 정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사업의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보건소에서는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개선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 보건소의 영양플러스 사업에는 현재 영아 62명, 유아 135명, 임산부 48명이 등록돼 관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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