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흙더미속의 마유양도쿄 소방청 구조대가 마유양을 구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도쿄 소방청 | ||
전 국민의 간절한 바램에도 불구하고 매몰사고를 당한 마유양(3)이 끝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아사히신문은 도쿄 소방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마유양의 사망이 오후 12시 20분에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소방청 관계자에 따르면 마유양의 사인은 가슴 복부 압박에 따른 질식사로 거의 즉사했을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어머니, 동생과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던 마유양은 지진에 의한 산사태로 매몰됐으며 동생 유타군(2)은 사고후 92시간만에 극적으로 구조됐지만 어머니 타카코씨(39)는 병원으로 이송도중 사망했다.
구조대는 마유양의 신체반응이 없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밤새도록 구조에 임했지만 크고 작은 암반과 토사로 인한 추가 붕괴 우려가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현재 유타군은 나가오카 적십자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아버지와 의사들과 이야기를 할 정도로 의식이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3일 발생한 니가타현의 지진으로 28일 오전 7시 현재 30여명이 사망하고 37개 지역에서 9만8천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