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지난 23일(금) 오전 10시, 정부중앙청사에서 이삼걸 제2차관 주재로 '11월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올 겨울 예상되는 전력수급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자치단체는 청사 온도를 18℃ 이하로 유지하는 등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하고, 전력경보 중 ‘주의단계’가 발령될 경우 공공기관부터 우선 단전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민간 대형건물의 난방온도를 20℃ 이하로 제한하고, 문을 열고 난방기를 가동하는 행위 등 민간의 에너지 낭비에 대한 단속과 계도를 병행하고, 내복입기.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 시민들에 대한 안내와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목장(樹木葬)을 새로운 장례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
행안부는 26일 앞으로 다가온 18대 대통령 선거의 원활한 준비와 공명선거 추진을 위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후보자 등록후 선거운동기간이 개시되는 만큼, 자치단체는 공무원의 선거중립을 더욱 확고히 하고 지역선관위.경찰 등과 협력하여 선거사범 단속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행안부는 ▶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대책▶ 어린이 놀이시설 설치검사 조속 추진 ▶ 본인서명사실 확인제 시행 협조▶ 연말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철저 등자치단체에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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