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서울·경기 등 전국 40개 고등학교 11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사전접수를 통해 선착순 신청받아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설명과 전공체험을 통한 학과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자원봉사자로 참가한 의료IT공학과 송모 씨는 “학과와 진로에 관심있는 고교생들이 찾아온다는 소식을 듣고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복합적으로 배우게 되면 전공은 물론 향후 진로선택을 폭넓게 가질 수 있다는 강점을 알려주고 싶어 참가했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의 특징은 학생들로부터 자신들이 희망하는 학과 3곳을 신청받아 각 학과별 체험프로그램을 시간대별로 3번에 걸쳐 수강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고등학생 1명당 최대 3개의 학과에서 전공체험과 더불어 전공교수 및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자연스럽게 학과에 대한 이해도와 전공 선택에 정보제공을 돕는데 초점을 뒀다.
한편 조정기 순천향대 입학처장은 “고3 수험생뿐만 아니라 저학년들의 전공선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1, 2학년을 대상으로 박람회를 확대하고 있다”며 “한 학기에 한번씩 고교와 대학간 연계를 통해 정기적으로 진로탐색 기회와 전공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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