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막 공용주차장 문제점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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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 공용주차장 문제점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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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안전시설 파손 중장비소유주에 보상금 청구해야

문막읍에 설치된 공용주차장의 문제점이 끝없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 19일 본지의 취재기사가 나가자 원주시에서는 중장비만 철수를 시켰다. 중장비는 건설과의 담당이고 주차장은 교통 행정과 담당이다.

그렇지만 교통행정과는 대형 영업용차량의 밤샘주차단속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취재를 다시한 22일 오후1시경에도 인근에 주차장을 확보한 00유통의 대형차량(25톤)등 유통회사 6대의 차량이 주차장을 점령하고 있었다.

중장비는 다 철수 되었지만 일반 화물 자동차가 정리되지 않는 것은 건설과는 신속하게 중장비의 밤샘주차에 대한 단속을 하였으나 정작 주차장을 관리하는 교통행정과는 뒷짐만 짓고 있는 상태이다.

▲ 모 유통회사의 25톤차량
▲ 25톤차량
▲ 4대중 2대는 문막의 모 유통회사 차량이다.

그러나 중장비가 철수한 자리에는 주차안전시설물이 전부 파손되어 있었고, 중장비 주차로 인하여 그 자리는 지저분하기 짝이 없었다.

주차 안전시설을 다시 설치하려면 원주시의 예산이 들게 되는데 이는 전적으로 중장비 소유주들에게 부담을 시켜야 한다. 원주시의회에 가면 예산낭비신고센터라고 간판이 붙어 있다. 지역의원들은 이 같은 실태를 파악하여 이를 집행기관에 촉구해야 한다.

교통행정과에서는 밤샘주차단속 현수막을 설치하였다가 철거 하였다. 과연 공무원으로서 직무를 유기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러운 점이다.

▲ 유통회사 차량
▲ 문막 유통회사 차량
▲ 크기를 봐도 상당히 큰 차량이다. 이런차량이 어떤날은 3-5대가 주차하고 있다.

주차되어 있는 차량들을 보면 차량의 번호판이 없는 자동차도 있다. 골재 채취를 하던 고물덩어리들이 있다. 소유자를 알 수없는 장비 등은 며칠 공고후 즉각 처분을 해야 한다. 주차장이 볼 상스러운 것은 물론 주차장의 미관도 해치고 있다.

교통행정과는 자신들이 허가를 내준 운수회사의 차량들을 단속을 하는 것에 인색 한 것은 무엇일까? 건설과의 발 빠른 단속과 같이 교통행정과도 운송회사에 눈치를 보지 않고 즉각적인 단속이 아쉽다.

 

▲ 중장비가 있던 자리는 시설물이 파손 된것은 물론 지저분하기 짝이 없다.
▲ 반대편의 시설물은 깨끗하다.
▲ 너무나 지저분한 장면
▲ 번호판이 없는 고철들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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