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씨테크놀로지, 한∙중 시스템IC 기술교류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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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씨테크놀로지, 한∙중 시스템IC 기술교류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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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SoC 플랫폼 구축사업 현황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아이앤씨테크놀로지(대표 박창일)는 한ㆍ중 SoC 플랫폼 구축사업과 관련해 중국 선전시에서 열리는 한∙중 시스템IC 기술교류회에 20일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ㆍ중 SoC 플랫폼 구축사업은 지식경제부와 중국 정부가 손을 잡고 국내 중소 팹리스 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이번 기술교류회를 통해 한ㆍ중 SoC 플랫폼 구축사업의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중국 수요기업과의 맞춤형 공동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기술교류회에서는 국내 팹리스 기업들의 제품과 기술을 중국 세트ㆍ모듈 업체 등 수요기업에게 소개하고 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국내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게 된다.

한ㆍ중 시스템IC 협력연구원이 주최하는 기술교류회에는 아이앤씨테크놀로지를 포함해 총 12개의 국내 팹리스 업체와 한국반도체산업협회를 비롯한 국내 관련 기관 및 중국 내 수요기업(Comtech:콤테크 외 6개 업체) 등이 참석한다.

중국의 모바일 TV시장(CMMB:China Mobile Multimedia Broadcasting)은 세계 최대의 모바일 TV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아이앤씨테크놀로지는 작년 8월 중국 모바일 TV 필수인증인 CAS(Conditional Access System, 수신제한기능) 인증을 획득하는 등 적극적으로 중국 내 사업을 추진해왔다

아이앤씨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이번 기술교류회를 통하여 중국 내 여러 세트ㆍ모듈 업체와 직접 만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중국 모바일 TV 시장은 물론 중국에서 생산해 일본, 남미지역으로 수출하는 모바일 TV 시장도 적극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앤씨테크놀로지는 지난 4월 국내 대표 통신 반도체 업체로 선정되어 6월에는 중국 심천시에 한ㆍ중 시스템IC 협력연구원 사무소를 개소한 바 있으며 현재 지분 투자와 자회사 편입을 통해 제품 개발의 마무리 단계에 있는 와이파이(WiFi)와 일본ㆍ남미 등에 수출하고 있는 디지털라디오(DAB) 분야에서도 중국진출을 본격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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