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동시작가이자 현재 대변초등학교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승태 교장의 주관 하에 실시되었다.
김 교장은 “아이들이 주체가 되어 특별활동과 체험활동을 포함한 모든 프로그램들을 기획, 준비하도록 하기 위한 초석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좋은 도시와 학교로 간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자연과의 교감과 독서를 통해 아이들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을 배우며, 이를 바탕으로 스스로 공부에 대한 흥미와 인식을 만들어 가는 것이 좋은 교육이다”고 지적했다.
1, 2부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변초등학교 학생들의 오카리나, 색소폰, 기타, 풀피리 연주와 학생들이 직접 창작한 시 낭송으로 가을밤을 수놓았다. 또한 김 교장의 제2동시집 ‘숨은 그림 찾기’ 출판 기념회도 개최했다.
김 교장은 앞으로 “1인당 100권이상의 책읽기를 목표로 학생들이 직접 어린이 시집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