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는 17일 오전 0시 10분께 부산 대변항 동방 33킬로 해상에서 사천선적 29톤급 D호가 조업중 조상기에 줄이 감긴 것을 풀던 중국인 선원 2명이 해상으로 추락해 중국인 선원 류모(31)씨가 바다에 빠져 사망했다.
또 시모(46)씨는 현재 실종돼 경비함과 헬기를 동원해 시씨를 찾고 있는 중이다.
울산해경은 부산어업정보통신국을 경유해 신고를 접수, 출동중이던 경비함정 4척을 사고해역으로 급파하고 추가로 경비함정 5척과 항공기를 긴급투입, 사고해역 주변을 수색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울산해경은 전세력을 동원해 수색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선원들의 진술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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