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회는 충청남도교육청이 충남 영재학생들에게 노벨상 수상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도교육청은 지역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은 6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5월 합숙 캠프를 통해 창의성과 잠재능력이 뛰어난 40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선발된 노벨영재는 멘토 교사, 박사급 또는 교수급 전문가와 함께 연구하며 학습하는 '노벨영재 R & E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최종 산출물 발표대회에서 최종 노벨 학생으로 선발됐다.
이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여 금상을 수상한 김선규 학생과 동상을 수상한 이택규 학생은 내년 1월 미국에서 열리는 국외노벨영재창의캠프에 지도교사와 함께 참가하게 된다.
강희준 지도교사는 “선규 학생은 평소 과학실험과 탐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중학생 수준에서 어려운 천체간 기조력 변화에 대한 연구결과를 얻기 위하여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쉬지 않고 연구하는 열정적인 모습과 노력을 보여주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결과를 얻을 수 있는 잠재력이 뛰어한 학생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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