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국립 5개 대학, 호서대학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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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국립 5개 대학, 호서대학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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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동안 교육인적 교류 추진을 위해 중동 국가와 지속적으로 접촉

▲ 지난 11월 13일 이라크 국립 5개 대학 방문단이(Kerbala대, Baghdad대, Technology대, Al-Nahrain대, KUFA대)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를 방문, 상호교류 및 협약을 체결했다.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이라크 국립 5개 대학 방문단이(Kerbala대, Baghdad대, Technology대, Al-Nahrain대, KUFA대) 지난 11월 13일 상호교류 및 협약을 위해 아산캠퍼스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호서대학교는 앞으로 예상되는 중동지역과 확대될 인적, 물적 교류에 대비하여 지난 4년 동안 교육인적 교류 추진을 위해 중동 국가와 지속적으로 접촉하여 왔다. 그 결과 지난 9월 19일 국내 최초로 이라크의 KUFA대와 협약을 맺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이번에 5개 대학의 총장을 비롯하여 관계자들이 방문 향후 교육인적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방문을 계기로 Baghdad대, Technology대, Al-Nahrain대의 3개 대학은 호서대학교 측에 유학생 파견, 교·강사 단기 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을 빠른 시일 내에 진행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호서대학교를 모델로 한 교육시스템을 이라크 각 대학에 구축하기로 하는 한편 이라크 전 국립대학에 이번 모델을 확대 추진 할 예정이다.

Baghdad대는 1956년에 설립된 이라크 최초의 최대 규모의 대학으로 교원 수 6,650여명, 학생 수 85,000여명의 규모를 가지고 있다. 또한 Technology대는 1960년에 설립된 이라크 최대 공과대학이며, Al-Nahrain대는 이라크 영재들에 대한 소수정예교육이 이뤄지고 있는 대학이다.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김동회 호서대 교수는 “호서대학교가 중동지역과 선도적으로 추진하게 된 교육인적교류는 앞으로 우리나라의 교육시장 다변화와 시장선점이라는 차원에서 아주 의미 있는 일이며 무엇보다도 중동지역에 교육 한류의 효시를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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