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올겨울 제설에 만전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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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겨울 제설에 만전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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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설 시 완벽한 초동 대처, 교통 두절 예방 및 주민 통행 불편 해소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강릉시는 오는 12월 10일부터 2013년 3월 10일까지 91일 간을 설해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제설제 및 제설작업의 선진화 등 동절기 제설작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시는 노후 제설장비와 조직을 정비하여 취약구간 중점관리 및 단계별 장비ㆍ인력 투입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강설 시 완벽한 초동 대처를 위하여 사전에 노선별 담당 책임 구역을 지정해 제설작업의 효율성을 기하고, 강설에 따른 교통 두절 예방 및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또한 2013년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12일 간을 중점기간으로 정해 2013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의 성공개최 및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역량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적설 시 시내구간에는 저염화물 및 소금(방활사 포함)을 살포하고, 시외구간에는 방활사를 살포해 가로수, 도로시설, 부대시설 부식 및 환경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제설제의 선진화 체제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제설작업 또한 강설예보와 동시에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해 강설 시 단계별 비상소집을 발령하고, 제설작업 및 저염화물ㆍ소금 살포, 결빙지역에 대한 집중제설 및 결빙제거에 이어 잔설을 정리하는 등 선진화된 방법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본청과 읍․면․동별 제설작업 체계를 구축하고, 적설량에 따른 단계별 장비 및 인력 투입, 담당 구역 및 장비별로 인력 배치 계획을 수립․운영하는 등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한 강릉시 건축물 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에 의거 ‘내집앞, 내점포앞 눈은 내가 치우기’를 적극 홍보 및 계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적설량에 따른 단계별 장비 및 인력 투입 계획도 내놓았다. 강설 예보 시 노선별 장비ㆍ인력 투입 계획 점검 및 담당자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준비단계에 이어 1 단계(3~30Cm)는 노선별 장비 및 인력투입 계획에 의거, 동~서ㆍ남~북 축을 이루는 주간선도의 제설작업을 우선 실시하고 취약지구 저염화물 및 소금살포 병행 실시, 건설과 제설반 편성인원을 투입해 제설작업에 나서게 된다.

2 단계(30~50Cm)는 1단계 작업과 병행하여 제설작업 실시하고, 잔설정리, 제설작업으로 적치된 눈 운반 작업, 군부대 병력동원 협조 및 건설환경국 직원 선탑동원 등을 실시한다.

3 단계(50Cm 이상)는 2단계 작업과 병행하여 제설작업 실시한다. 교통량이 없는 야간시간대를 이용 집중지역 작업(2개조 편성운용), 제설작업으로 적치된 눈 운반 작업, 군부대 병력 및 경찰병력동원 지역별 배치 및 작업구간 배당, 제설장비 추가 투입 시 건설교통국 및 타실과 직원 선탑 협조 등을 실시하고, 적설 종료 후 노견 및 보도에 쌓인 눈 운반처리 및 취약지 관리 등 마무리 작업에 들어간다.

제설작업에는 유니목 3, 덤프(준설차 포함) 31, 로우더 1, 굴삭기1, 제설삽 29, 살포기 13, 교반기 1 등 79대의 제설장비(임차장비 포함)가 투입돼 동~서구간 14개 노선 85.6 km, 남~북구간 16개 노선 34.7km, 외곽구간 10개 노선 33.2km, 시의 국도 읍면구간 3개 노선 44.4km 등 43개 노선, 연장 197.0km 구간에 대한 제설작업을 벌이게 된다.

이밖에도 회계과ㆍ하수과ㆍ건설과 직원 각 1명을 투입장비에 따른 운전원으로 기동근무 배치하고, 읍ㆍ면ㆍ동 자체 제설작업 계획 수립, 11월 중 임차장비 계약 후 도로제설 예행연습 실시, 유관기관 협조체제 구축, 설해예방 및 홍보ㆍ계도 활동 강화 등 제설대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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