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중학교(교장 오대식)는 지난 11월 5일(월) 1학년 전체학생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영어교과서 외우기 축제’를 개최하여 학생들이 재미있고 즐겁게 교과서 본문내용(9과, 10과)을 놀이와 게임을 통해 외우고 즐기면서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마련했다.
오후 시간에 이루어진 이날 행사에서, 1부 행사는 16개의 교실에서 수준별 소그룹 형태로 진행된 8개의 프로그램, Close King(단어 채우기), Making poster(주제와 관련 그림그리기), Speak/Write out(문장 암송하여 쓰기), Speed Game(단어 맞추기), Silent English(우리말 문장을 영어로 쓰기), Dictation(받아쓰기), Word Search(단어퍼즐), whisper Game(문장 속삭이기)에서 학생들은 자기가 좋아하고 희망하는 활동을 선택하여 참여하였으며, 각각의 프로그램에서 최고의 점수를 획득한 학생에게는 상장과 상품이 수여되었다.
또, 2부 행사에서는 모든 학생이 체육관에 모여 교과서 내용을 중심으로 원어민 선생님이 직접 문제를 만들고 읽어주는 OX 퀴즈와, 반별 스피드 게임, 영어 골든벨 행사는 학생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영어를 즐기는 한마당이 되었다.
특히, 반별 대표로 진행된 스피드 게임에서 재치 있게 영어로 설명을 잘하고 이를 맞추는 학생들의 모습이 많은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도 이날 행사에서는 학부모 도우미 18명과 2학년 학생도우미 18명들의 도움이 매우 컸다. 도우미 학부모와 학생들은 자신이 담당한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게임에 참여하도록 도와주고 행사를 진행하면서 점수를 기록하는 역할을 맡았으며, 모두가 즐겁게 봉사했다.
전체 학생이 모여 참여한 체육관 행사 중간 중간에 반짝 행운권 추첨을 통해 학생들의 집중도를 높였고, 선배들의 댄스 시범도 보여주어 학생 모두가 즐기는 흥겨운 한마당이 되었다.
행사 마무리로 올 한 해 동안의 1학년 학생 활동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자막을 입힌‘You raise me up’영상에 비친 자신들의 모습을 보면서 학생들은 웃고 즐기며 체육관이 떠나갈 정도의 함성으로 팝송을 부르면서 행사를 끝마쳤다.
이날 행사에 참여하여 골든벨을 수상한 최훈민 학생은 “이 행사를 위해 교과서를 반복해서 몇 번 외었으며, 오늘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너무 즐겁고 신났다. 영어시간이 항상 이렇게 즐겁고 재미있는 게임 위주라면 참 좋겠다.”고 수줍은 미소로 소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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