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구청장:강성호)은 8일에 치러지는 201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수험생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 할 계획이다.
구청에 교통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시험장 주변 불법주차를 집중관리하는 것은 물론, 각종 소음원인이 되는 공사장 소음, 스피커, 잡상인, 차량경적 등에 대해서도 사전계도를 한다. 특히 당일 시험장 주변 상시순회로 모든 소음발생원인을 통제 조치해 듣기평가 시간대에 문제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서구의 시험장은 달성고, 서부고, 경덕여고이며 응시인원은 2,175명이다. 이들 수험생의 원활한 수송과 교통안전을 위해 국민운동단체 400여명은 수험생에 대하여 빈차 태워주기, 먼저 태워주기, 함께 태워주기 운동을 주요 네거리에서 전개한다. 시험장 관할 3개동 국민운동 단체는 수험생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음료를 지원한다.
수능시험이 끝나면 청소년의 탈선을 방지하기 위해 서구 청소년지도협의회와 공무원은 서구 주요 네거리에서 야간 청소년 선도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21일에는 수능을 마친 대진고 3학년 400여명은 섬유 스트림 산업관광코스견학을 위해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퀸스로드를 방문한다. 서구청은 이들을 위해 유익하고 기억에 남는 학창시절이 되도록 대구섬유산업과 전통문화체험 등의 유익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강성호 대구 서구청장은 "정숙한 분위기속에서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을 찾는 가족들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길 바라며 교통대책과 소음관리에 협조해 자녀들이 시험을 순조롭게 칠 수 있도록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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