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 인터넷 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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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 인터넷 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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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청장 윤철규) 사이버수사대는 중국에 서버를 두고 국내에서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총 판매책 A모(28)씨 등 일당 4명과 상습도박자 16명을 검거했다고 11월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11년 6월부터 8월21일까지 충북 청주시 등 4곳에 사무실 및 매장(PC방)을 마련하고, 해외에 서버를 둔 도박 사이트(○○게임)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이다.

또 이들은 매장을 찾은 손님들로부터 현금을 계좌로 이체 받아 속칭 ‘알값’을 충전해 주고 승·패와 무관하게 매회 판돈에서 딜러비를 챙기는 등 2억3000여 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한편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단속망을 피하기 위해 해외에 서버를 둔 사이트를 운영하며 범행을 위해 미리 준비한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이용해 연락 및 수익금을 관리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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