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대선 캠프 현안공약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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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선 캠프 현안공약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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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후보 선거캠프 방문해 지역 12대 과제 대선 공약화 직접 전달

 
인천시는 김진영 정무부시장이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안철수 무소속 후보의 선거캠프를 차례로 방문해 지역 12대 과제에 대해 대선 공약화 해줄 것을 직접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12대 과제로 ▲지방재정 제도개선을 통한 재정분권 확립 ▲정부 지원을 통한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 효과 극대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수준의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지원 제시 ▲제3연륙교 조속 건설▲인천국제공항 배후단지 지원 특별법 제정 ▲항로 증심 등 인천항 인프라 확충을 통한 동북아 물류 거점도시화도 공약화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밖에 ▲수도권매립지 쾌적한 주거 환경 확보 ▲원도심 도시재생화 국비 지원 확대 ▲서해평화협력지대 구축 ▲영종~강화~개성~해주 간 평화경제 도로 건설 ▲서울 제물포터널 건설과 통행료 경감 ▲주요 국립대 수준의 인천대 국비 지원을 지역 과제로 선정했다.

김진영 인천시 정무부시장이 전달한 12대 과제는 지방재정 등 제도개선 2건, 제3연륙교 건설 등 기반시설 인프라 확충 3건, 2014아시안게임 등 국비 지원 3건, 서해평화협력을 위한 사업 2건, 수도권쓰레기매립지 환경개선 2건 등이다.

시 관계자는 “12개 과제의 대선 공약화를 시작으로 추가로 주요과제를 더 발굴해 지역 정치권, 학계, 시민단체 등과 합심해 인천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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