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반시설이 열악하고 집창 촌이 밀집되어 있는 청량리4구역 재정비촉진계획이 일부 변경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용국)가 29일(월) 제228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청량리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에 관한 의견제시의 건에 대하여 원안동의하고 임시회를 마무리 했다.
청량리4구역은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노후, 불량건축물 및 집창 촌 밀집지역으로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히 요구되는 난 개발 지역이다.
또한 사업지 주변으로는 청량리 민자 역사와 롯데백화점 그리고 성바오로병원과 경동시장, 청량리 동부청과시장 등이 위치해 있어 차량 정체가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이에 동대문구의회는 주변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과 교통영향 평가 등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에 대해 원안 동의됨에 따라 청량리4구역 재정비촉지지구는 오는 12월에 주민공청회 및 서울시에 사업에 대한 변경신청을 제출하여야 하며, 오는 2013년 3월경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심의 후 결정 고시되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탄력을 받게 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