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간담회는 조현명 부군수를 비롯한 정보공개 모니터단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니터단 위촉장 수여, 정보공개제도 및 모니터단의 역할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군은 지난 9월 군민의 알권리 충족과 투명 행정 구현을 위해 정보공개 모니터단을 공개모집했으며, 이를 통해 주부, 자영업 등 다양한 군민들로 구성된 30명의 정보공개 모니터단을 선발했다.
앞으로 모니터요원은 사전정보공개 운영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정보 수요자의 입장에서 사전공개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정보 및 개선방향을 군에 제언하는 역할을 하며, 정보공개의 방법․운영상황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사전정보공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게 된다. 조현명 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정보공개모니터단의 적극적인 활동은 정보공개제도의 정착과 함께 군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군정참여를 보장하는 제도로 발전 할 것임으로 정보공개 모니터단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성군에는 정보공개 청구가 2002년 44건에서 2011년 818건으로 10년 동안 40배이상 증가하는 등 군민들이 행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군에서는 추진하는 주요정책, 대규모 예산사업 등을 군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군 홈페이지에 사전정보공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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