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장을 받은 유진석씨(남, 64세)는 지난 24일 오후(18:40경) 경전선 진주∼유수역 사이 유수 건널목을 건너던 관광버스가 건널목 보판에 바퀴가 끼어 선로를 지장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코레일 마산시설사업소로 신고해 열차 사고를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 유진석씨의 신고를 받은 코레일 직원 김문호씨(마산시설사업소 근무)는 진주역에 열차운행 중지를 즉시 요청하고, 시민과 함께 차량운반차를 수배하여 신속하게 버스를 선로 밖으로 옮기는 등 빠른 조치로 사고를 예방하였다.
정창영 코레일 사장은 신속한 신고로 사고예방에 기여한 유진석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직원 김문호씨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했다.
유진석씨는 “선로 주변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데 선로에 빠진 버스를 발견하게 되어 즉시 신고를 했다.”라며 “시민으로서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감사장을 주셔서 고마울 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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