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폭스바겐 7백만원대 초저가 자동차 투입
스크롤 이동 상태바
독일 폭스바겐 7백만원대 초저가 자동차 투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6년부터 인도 및 중국 등 신흥국 시장 진출

유럽 최대의 자동차 회사인 독일의 폭스바겐이 중국, 인도 등 신흥국 시장을 겨냥해 7백만원 대의 초저가 차동차를 만들어 투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모빌보헤(automobilwoche) 인터넷 판 28일 보도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빠르면 2016년부터 신흥국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폭스바겐의 새로운 초저가용 자동차는 약 5,500~8000유로(약 7백 78만원~1천 132만원 선)대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존의 폭스바겐 차량 가격에 비하면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대로 신흥국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한국, 일본 등의 업체 등에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

폭스바겐은 이 초저가형 자동차를 중국, 인도는 물론 러시아, 남미지역에도 판매할 계획이며, 유럽 시장에도 내놓을 계획으로 폭스바겐 측은 초저가 자동차 제조에 대한 노하우를 이미 가지고 있다고 밝히고, 타사와의 연대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한편, 폭스바겐은 지난 2009년 저가 자동차 개발 및 환경 친화적 기술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서 일본의 ‘스즈키’와 자본 업무제휴에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스즈키 측은 제휴 해제를 요구하고, 이를 위해 국제 중재를 신청해 놓은 상태이다. 특히 스즈키 측은 인도 시장에 가장 먼저 진출한 기업으로 인도시장에서 소형차 분야에서는 가장 큰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어 폭스바겐의 인도 시장 진출은 스즈키 인도시장에 엄청난 악영향이 미칠 것으로 내다보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