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내스포츠클럽 건강 체조 경연대회’는 스포츠 활동을 활성화하여 학생들의 건강도 증진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학교 폭력을 예방하여 즐거운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 팀에 5명이상의 학생이 자체적으로 음악을 선정하고 음악에 맞게 안무를 짜서 연습한 후 출전하여 경연을 벌이게 된다.
이번 경연대회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에 걸쳐 예선전을 치루어 1학년 3개, 2학년 4개, 3학년 3개 총 10개 동아리가 결선에 진출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결과 매일 밤 늦은 시간까지 연습하여 10명의 학생이 한사람과 같은 동작을 보여준 1학년 8반 학생들이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이날 경기 중간에는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음악에 맞춰 전 출연자들이 합동 댄스를 선보여 많은 학생들로부터 열광적인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날 대회에 참여한 교육복지부 댄스동아리 이형진학생은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전 과정을 직접 계획하여 진행하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앞으로 뭐든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또한 심사를 담당한 아산중 스포츠클럽 자문위원인 김기춘 위원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동아리를 조직·활동해 이렇게 멋진 무대를 보여준 것에 대하여 놀라움과 자랑스러움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오대식 교장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창의성을 칭찬하며 "프로그램을 시행하면서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모두의 노력 덕분에 이제 정착되었으며 학생들이 단체 체조 활동을 통하여서로 배려하면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모습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아산중학교는 지난 4월 2일부터 전 학급이 맨손체조 동아리를 결성해 매주 1~2회씩 점심시간 및 쉬는 시간을 활용해 맨손체조(국민체조, 청소년체조, 새천년건강체조)를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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