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중, 꿈의 직업 직접 체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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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중, 꿈의 직업 직접 체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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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직업에 대한 꿈 더욱 구체화시킬 수 있는 계기 마련

 

갈산중학교(교장 유영옥)는 지난 10월 25일(목), 2학년 384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꿈에 한발짝 다가서기 위한 작업으로 직업체험을 실시했다.

학생들의 진로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부터 중학생에게 실시되는 직업체험은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교육기부로 체험장소를 제공받아 실시되며 진로탐색과정에 있는 중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관련된 직업을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미래의 직업에 대한 꿈을 더욱 구체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고 할 수 있다.

교수, 과학자, 간호사, 기관사, 네일아티스트, 노인요양사, 병원사무직, 뷰티플래너, 사진가, 요리사, 의사 ,친환경농업가, 사서, CEO등 14개의 직업군 체험과 부모님의 직업을 직접 체험하는 부모님직업체험으로 나뉘어 체험직장의 멘토의 지도를 받으며 일일 6시간 인턴사원이 되어 간단한 업무를 체험하게 된다.

이날 나무공작소에서 친환경 CEO체험에 참여한 유효주 학생은 “공해로 인해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는 현시점에 친환경소재라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사업을 하는 친환경분야 CEO는 내가 꼭 닮고 싶은 멘토”라며 적극적으로 직업체험에 임했으며, 부평구 소재 더필립요양병원에서 미래의 꿈인 간호사체험에 참여한 김동욱 학생은 “처음 해보는 체험이라 당황스럽고 어렵게 느껴진 점도 있었지만 최고의 남자간호사가 되리라는 꿈을 굳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면서 오늘 친절하게 지도해주신 멘토님께 감사한 마음도 함께 전했다.

또한 부모님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본 김다솜 학생은 “아버지에 대한 고마움과 동안 투정을 부린 자신을 반성하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아버지에 대한 효심과 존경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갈산중학교는 앞으로 지역사회기관의 교육기부를 유도하여 다양한 직업체험장소를 발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하여 후회없는 진로선택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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