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텍, 6,300원에 공모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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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텍, 6,300원에 공모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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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일 청약 거쳐 11월 상장 예정

아바텍의 공모가가 밴드 상단 보다 높은 6,300원에 확정됐다.

㈜아바텍(대표이사 박명섭)은 지난 16~17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가 당초 공모 희망가인 5,100원~5,800원(액면가 500원)의 상단을 초과하는 6,3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은 전체 공모 물량인 295만 주 중 60%인 177만 주에 대해 진행되었으며, 자산운용사, 증권사, 저축은행 등 다수의 기관이 참여하였다. 특히 이번 수요예측에서는 최근 2년간 최고 기록인 398: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아바텍은 이번 코스닥시장 상장을 통해 조달한 186원의 자금을 설비 증설 및 신규사업인 강화유리 분야 투자, 재무건전성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2000년 설립 이후 우수한 진공박막코팅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디스플레이용 핵심부품을 생산해온 아바텍은, 현재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 등 중소형 디스플레이의 LCD 패널 슬리밍 및 IPS 패널 코팅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탁월한 기술력과 2대 주주인 LG 디스플레이, 관계사 아바코, 대명ENG와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로 올 해 상반기에 이미 작년 실적에 근접한 매출액 324억원, 당기순이익 60억원을 달성했으며, 4분기에는 신규 사업인 강화유리의 시험 생산(Pilot)으로 인한 매출 발생도 예정되어 있다.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은 오는 25~26일 양일간 전체 물량의 20%인 59만주에 대해 진행된다. 주관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이며, 상장예정일은 11월 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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