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사랑의 무료진료 장면 ⓒ 중구청^^^ | ||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실시된 이번 무료 진료는 다양한 분야의 의료진이 참여해 양방, 한방, 치과 등 11개 진료과목과 건강기초검사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진료와 함께 처방전에 의한 투약까지 병행 실시됐다.
노약자뿐만 아니라 이날 행사에는 소년소녀가장 30명도 포함시켜 이들을 위해 소아과목도 진료에 포함시켰으며, 이날 1인당 4~5개 과목의 진료를 받아 연인원 3000여명이 참여하는 효과를 얻었다.
참가단체로 중구 보건·의약단체협의회(회장 오호균) 소속 ▲의사회 13명 ▲한의사회 10명 ▲치과의사회 10명 ▲약사회 15명 등 48명의 전문 의료진과 간호학과 학생 30명, 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 상담원 15명, 중구보건소 직원과 자원봉사팀 112명 등 총 195명이 참여했다.
오전 9시부터 각 동별로 도착한 순서대로 진료가 시작됐으며, 진료대상자에게는 중구청 구내식당에서 사골우거지국, 떡, 과일 등 푸짐한 점심과 구강용품, 구충약, 건강음료 등이 제공됐으며, 진료가 끝난 후에는 다시 동별로 후송까지 해줘 노약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졌다.
특히 청각장애 노인을 위해 세기보청기에서는 1000여만원이 넘는 보청기 10대를 기증해 화제가 됐다.
또 중구에서는 이번 무료진료 실시 이후 검진 대상자 중 장기간 치료를 요하는 환자에 대해서는 각 동별 복지만두레와 연계해 무료왕진 등 지속적인 의료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무료 진료를 받은 김영자(71세, 산성동) 할머니는 “나이가 들어 아프지 않은 곳이 없는데 종합병원처럼 이렇게 한 곳에서 다 치료도 받고 약까지 주니 너무 편하고 좋았다”라고 말했다.
오호균 중구 보건의약단체 협의회장은 “백내장, 녹내장 등으로 수술과 치아부식으로 틀니가 필요한 경우 등에 대해서는 대상자를 선별하여 수술과 틀니를 무료로 제공해 실질적인 혜택을 줄 방침이다”면서 “이번 무료진료 봉사가 단순한 행사성, 의례적인 봉사활동이 아닌 진정으로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주민과 의료기관, 관이 일체가 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 | ||
| ^^^ⓒ 대전 중구청^^^ | ||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