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과학이 서은택 대표의 강원경제인대상 상금 전액을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사용하며 노블리스오블리제(Noblesse Oblige, 사회적 지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의 실현에 나섰다.
대한과학(대표 서은택)은 19일 원주시청에서 원창묵 원주시장, 서은택 대한과학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원주시 천사운동에 기부금 1,000만원과 임직원 기부계좌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원주시 천사운동은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본부와 원주시가 주관하는 시민운동으로, 시민 1인이 월 1,004원의 성금을 자발적으로 내며 원주시에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고 나눔문화를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2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특히 대한과학은 이번 원주시 천사운동에 기부금 전달과 함께 대표이사가 전 임직원들에게 ‘개미운동’ 동참을 독려하여 지속적인 기부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개미운동’은 1사 1사원 1계좌 갖기 운동으로, 한 기업의 직원들이 1계좌 이상씩 천사운동에 동참해 매월 기부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한과학은 임직원들이 이번 ‘개미운동’에 적극 참여한 결과 600계좌에 이르는 성금을 매월 지역사회에 전달할 예정이며, 개인별 추가 계좌증설도 적극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대한과학은 이외에도 지난 15일 강원과학고에 과학영재 육성을 위한 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전달했으며, 오는 22일에는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00만원을 기부하기로 하는 등 지난 09월 서은택 대표가 수상한 강원경제인대상 상금 5,000만원을 전액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계획이다.
대한과학 서은택 대표는 “지난 2010년 원주시로의 기업 이전 이후 지역 자치단체 및 주민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성장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라며, “개인이 수여한 상이지만 대한과학의 활동으로 인해 지역에서 수상한 상이니만큼 상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서은택 대표는 또한 “대한과학은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향후에도 국내 실험기기 대표기업뿐만 아니라 강원지역 상생의 모범이 되는 대표기업으로 기억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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