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오스트리아 비엔나공대 연구소의 Dr.Robert Wimmer와 강명주 박사가 강의했으며 대중소 제조업 기업을 우선으로 기간 구축 사업자나 서비스업 기반 기업의 비즈니스 기획자, 상품 기획자, 제품 디자이너, 제품 개발 엔지니어, 마케팅 담당자, 기업 환경 정책기획자, 환경 관련 부서 등 녹색성장을 위한 제품 및 서비스를 기획, 디자인, 설계 보급하는 시스템 구축의 실무자 등이 참여했다.
강의에서는 관성적 기술이나 신제품 개발을 지양하고 소비의 근간에 중점을 둔 ‘니즈기반 디자인(Need-oriented Design)’과 관련한 솔루션 및 제품 개선의 범위를 넘어 유통, 사용, 폐기를 통합적으로 진행하는 ‘제품 서비스 시스템(Product-Service Systems:PSS)’을 소개했다.
기존 제품 위주의 환경성 개선 범위를 넘어서는 통합적인 시스템적 문제 인식과 해결 방안으로, 제한된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극대화 시켰다.
더불어 기업의 지속 가능한 비전을 제시하고, 신사업 구상, 제품 및 서비스 등 실제 비즈니스 솔루션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제3기 그린디자인 교육은 지식경제부가 지원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산업환경지원본부와 오스트리아 비엔나 공과대학 적정기술연구소(GrAT-Center for Appropriate Technology)의 공동협력으로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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