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부모 수업공개의 날’은 믿음과 희망을 주는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자는 취지로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연구 분위기를 확산하고, 학교교육의 질 향상 및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연간 2회 학기별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공개수업은 5교시와 6교시에 전 교사가 지정된 학급에서 수업을 공개, 6교시 과학(교사 채희승)교과의 특정수업에는 황한준 교감과 컨설턴트로 참여한 선경숙 영인중학교 수석교사, 학부모 회장, 각 학년 학년장,교사 등이 참관했으며, 참관 소감과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채희승 교사는 “수업을 많은 분들께 공개하고 수업에 대한 다양한 분석 내용과 조언을 들을 수 있어 개인적으로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됐다”며 “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학부모들은 해당 학급에서 공개수업을 참관한 후 참관록과 설문지를 작성하고, 교사들과 상담을 하는 등 의미있는 하루를 보냈으며, 수업공개를 위해 애쓴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해했다.
한편 오대식 교장은 “학부모가 제출한 참관록이나 설문 등을 분석해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향후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공개수업의 날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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