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40대 상습주폭(酒暴)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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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 40대 상습주폭(酒暴)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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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서장 이재승)는 주차된 차량에서 물품을 훔치려다 미수에 그치고, 상습적으로 술을 마시고 노래클럽에서 행패를 부리며 술값을 내지않은 A모(41·주거부정)씨를 주취폭력혐의로 검거했다고 10월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온양온천역광장에서 노숙생활을 하면서 지난 9월9일 오후 9시35분경 아산시 ○○동 소재 ○○대중탕 앞 노상에 주차된 스타렉스 차량 운전석에 들어가 물품을 훔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조사결과 A씨는 지난 7월31일 새벽 4시경 아산시 온천동 소재 ○○노래클럽에서 양주 등을 마시고 B모(여·50)씨에게 욕설을 하며 주먹으로 때리려고 겁을 주고 술값(27만5000원 상당)을 내지 않는 등 노래클럽 3개소에서 술값(125만원 상당)을 내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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