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각종 의혹으로 조합원들로부터 신뢰성을 잃어가고 있는 진도단위농협 ⓒ 박효성기자^^^ | ||
또한 농협은 농민조합원의 경제·복지·문화 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조합원의 권익주장을 대변하고있으며 농협은 조합원들이 출자한 지분으로 지도·경제·신용사업을 하여 일련의 자산증산에도 기여하는 농민과 조합원에게 가장 가까운 금융기관이다.
이처럼 농민과 조합원에 가장 친숙하여야 할 관내의 농협들이 신뢰성을 잃어가고 있으니 농협을 믿고 의지하여왔던 조합원과 농민들은 찹찹한 심정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남 진도군 진도읍 교동리 489-1 의 진도 단위농협(조합장 한 현일)은 지난 2003년도 결산처리 과정에서 적자가(당기순손실)발생되자 직원들의 상여금 반납과 직원관련 부정대출 등의 일련의 부정한 방법을 이용하여 흑자(당기순이익)처리 하였다가 뒤늦게 전남 지역본부의 결산 감사과정에 적발되어 사고처리(조합장 견책)함으로써 일단락 되었던 것으로 정리되었다.
그러나 잠잠하였던 진도농협 내부에 직원 임씨의(OO.37)잠적설이 나돌며 농협내의 기밀사항으로 간주되었던 2003년도의 결산결과는 상부 조직에 대한 하부직원들의 불 신뢰성으로 물밑으로 가라앉았던 사례가 또다시 지면위로 떠오르게 되었다.
진도 농협은 2003년도 회기결산처리과정에서 약7천여 만원의 적자가 예상되자, 조합장은 2003.12.30. 영업종료 후 최종 결산관련회의를 소집하여 직원들에게 흑자결산 방안을 마련토록 지시하고, 직원회의결과 상여금 환입과 채무자의 대출금이자 변제부분을 대납하는 방식으로 흑자결산을 결정지었다.
2003년도 중에 이미 지급된 직원들 상여금 4천3백만 원을 자원 없이 가지급금 기표하여 부당 환입 하고, 담당직원 박 과장의 여동생 박(OO)씨 명의로 2천5백만 원의 부정대출을 실행(연대보증인=조합직원 상무2명 설정) 채무자(조합원대출)김씨를 비롯한 13건에 대한 변제 금 2천3백여 만원을 변제하는 방식으로 결산처리 하여 흑자(당기순이익)2백7십여 만원으로 분식결산처리 하여 조합내부만의 기밀사항으로 간주 처리해왔다.
또한 결산처리 과정에서 사용되었던 2003년도 직원들의 상여금4천3백만원과 부정대출금2천5백만원 변제를 위해 2004년도 직원들의 체력단련비 7천여 만원을 선 집행하였던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한편 잠적 설이 나돌고 있는 임씨의 경우는 처음엔 휴가기간이라고 답변하며 시간을 벌려하였지만 이제 와서는 개인의 일신상의문제로 출근하지 않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김씨로 인하여 진도 농협에는 어떠한 피해 사실이 없다는 답변과 또 다시 암행으로 일관하려 한다.
쉬쉬 하는 방식으로 일관하며 조합원을 기만해온 농협의 관계자는 이제는 취재진에게 되려 이미 상황처리가 끝난 사안에 대하여 또다시 문제시하고 있는 것은 일부 특정인을 음해 하는 행위로 밖에 볼 수 없다며 조합원과 농민에게는 전혀 해가 되지 않은 사항이고 조합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상여금을 반납하여 처리하였던 사안이므로 언론 보도를 자제해줄 것을 요청하는 전화를 걸어왔다.
이같이 불신행위가 지탄의 대상이 아니라고 자체적으로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농협직원들을 믿고 의지하며 지도·경제·신용사업에 대하여 사랑을 아끼지 않은 조합원과 농민을 기만, 외면하고 있는 진도 단위농협의 차후 행보를 지켜본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