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비상근무 기간에는 기존의 현장 경찰관 외에 내근자와 전의경 등 경찰관 1만5500여명이 현장에 추가로 투입 됐으며, 지자체·교육청 등 11개 기관과 22개 단체에서 1만4400여명의 공무원과 시민이 범죄예방 순찰과 캠페인에 참여했다.
특히 범죄에 대한 민·관·경 공동 대응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도·시·군 지역치안협의회 등 총 82회의 간담회를 실시했고, 도내 8개 대학교의 경찰행정학과 학생과 태권도 등 무도인, 모범택시 운전자와 자전거 동호회 회원도 순찰대를 조직해 범죄취약지역 방범활동을 실시했다.
경찰은 성폭력 범죄 근절을 위해 서민 주택가와 공원 등 취약지역에 대해 지자체 및 시민과 합동으로 일제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1300여개소에 CCTV 및 방범등을 확충· 추진키로 했다.
정용선 청장은 “앞으로도 성범죄 우범자에 대한 관리 강화와 아동·청소년 대상 범죄예방을 위해 학교주변 경찰관 배치 및 범죄예방교육을 지속 실시하고, 여성 지적장애인에 대한 특별 보호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간에는 성폭력 수배자 7명과 웹하드 사이트에서 아동·청소년 음란물을 유포한 58명을 검거하고, 음란물 상영·배포 성인PC방 등 27개 업소를 단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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