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 5대 범죄사범 등 1100여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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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 5대 범죄사범 등 1100여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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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불안감 해소 위한 방범활동 지속 추진

 
충남지방경찰청(청장 정용선)은 9월3일부터 10월3일까지 1개월간 성폭력·강력범죄의 예방을 위한 특별방범 비상근무를 추진, 수배자 291명과 5대 범죄사범(살인·강도·강간·절도·폭행) 844명을 검거했다고 10월4일 밝혔다.

이번 비상근무 기간에는 기존의 현장 경찰관 외에 내근자와 전의경 등 경찰관 1만5500여명이 현장에 추가로 투입 됐으며, 지자체·교육청 등 11개 기관과 22개 단체에서 1만4400여명의 공무원과 시민이 범죄예방 순찰과 캠페인에 참여했다.

특히 범죄에 대한 민·관·경 공동 대응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도·시·군 지역치안협의회 등 총 82회의 간담회를 실시했고, 도내 8개 대학교의 경찰행정학과 학생과 태권도 등 무도인, 모범택시 운전자와 자전거 동호회 회원도 순찰대를 조직해 범죄취약지역 방범활동을 실시했다.

경찰은 성폭력 범죄 근절을 위해 서민 주택가와 공원 등 취약지역에 대해 지자체 및 시민과 합동으로 일제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1300여개소에 CCTV 및 방범등을 확충· 추진키로 했다.

정용선 청장은 “앞으로도 성범죄 우범자에 대한 관리 강화와 아동·청소년 대상 범죄예방을 위해 학교주변 경찰관 배치 및 범죄예방교육을 지속 실시하고, 여성 지적장애인에 대한 특별 보호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간에는 성폭력 수배자 7명과 웹하드 사이트에서 아동·청소년 음란물을 유포한 58명을 검거하고, 음란물 상영·배포 성인PC방 등 27개 업소를 단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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