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대학교(총장 정주택) 40주년 개교기념식이 4일 오후 낙산관 대강당에서 내외귀빈과 지역주민, 교직원, 학생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울의 센터 100년을 깨우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개교 기념식은 축하 메시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한성학원 이희순 이사장의 기념사, 정주택 총장의 환영사, 성북구청 문홍선 부구청장의 축사, 장기근속상, 발전기금 기탁자에 대한 감사패 및 장학금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본 행사 후에는 축하행사로 뮤지컬 ‘난타’ 공연이 이어졌다.
장기간 근무하며 학교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수여하는 장기근속상은 한국어문학부 이정숙 교수가 30년 근속으로 표창을 받은 것을 비롯, 30년 근속자 3명과 20년 근속 18명, 10년 근속 15명 등 모두 37명이 표창을 받았다.
한성대학교 정주택 총장은 “진리와 기술에 뜻을 품은 창조적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 교육의 밝은 미래를 선도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한성대가 되기 위해 지혜를 모으겠다.”라고 말했다.
한성학원 이희순 이사장은 “40년 전 우리 대학이 세워진 그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대학 모든 구성원들이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자”고 말했다.”
한성대학교는 개교기념식과 더불어 학생들과 지역주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교내 동아리의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기념식수행사, 희망의 꽃씨와 개교 기념 떡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하여 기념식을 더욱 풍성하게 했으며, 리셉션에서는 한성대학교 1회 졸업생과의 만남을 통해 지난 40년 역사를 기념하고 미래를 계획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한성대학교는 지난 1972년 한성여대로 출발해 1978년 한성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하고 남녀 입학생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199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한 이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루고 있다. 한성대는 진리와 지선(至善)의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특성화, 실용지향 학문, 교육중심의 대학이라는 발전전략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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