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달인 10월을 맞아 세종시 일원에서 '미술단체 연합전'을 시작으로 22개의 가을 문화ㆍ예술행사가 펼쳐진다.
세종시 출범 원년에 펼쳐지는 가을예술제는 미술, 음악, 마당극 등 문화예술단체가 참여,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행사장별로 주요일정을 보면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미술단체 연합전(5∼9일), ▲세종시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음악회(10일 오후 7시), ▲세종시 출범 축하 국악공연(15일 오후 7시 30분), ▲세종시민을 위한 한마음 음악회(20일 오후 7시), ▲세종남성합창단 정기연주회(30일 오후 7시) 등이 열린다.
또, 세종시민회관에서는 ▲세종민족예술제 및 판화전(8~10일), ▲사진예술인 연합전시(19~21일), ▲세종 무용단 공연(20일 오후 2시), ▲밴드페스티벌(27일), ▲시조경창대회(29~30일), ▲서예인연합회원전(29∼30일) 등이 펼쳐진다.
특히, 지난해까지 조치원 지역에 한정되던 가을 문화ㆍ예술행사가 올해는 세종시 출범 원년에 발맞춰 시 전역에서 확대 실시되는데, 한솔동에서 ▲한솔음악회(7일 오후 6시), 전의성당에서 ▲국악한마당(21일 오후 2시), 부강면 부강초등학교에서 ▲흥부놀부전(25일 오전 10시 30분) 등이 열린다.
세종시 신태교 문화예술담당은 "지역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열리는 만큼 감수성 충만한 10월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세종시민이 예술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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