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렌즈에 꼼작 없이 당했다 사기도박 피의자 일당 검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특수렌즈에 꼼작 없이 당했다 사기도박 피의자 일당 검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특수렌즈를 끼고 사기도박

▲ 이들은 카드 뒷면에 특수물질을 칠해 패의 숫자와 문양을 알 수 있도록 한 이른바 ‘목카드’와 이를 볼 수 있는 특수 콘택트렌즈를 동원해 상대방의 패를 읽는 수법을 사용했다.(압수된 카드와 현금)
충남지방경찰청 당진경찰서(총경 송정애)에서는,이번 달 25일 특수제작 된 콘택트렌즈와 특수화학 처리 된 카드를 이용하여 상대방의 패를 읽는 수법으로 피해자 7명으로부터 1억511만원 상당을 가로채고 사기도박으로 돈을 잃은 피해자에게 꽁지 돈을 빌려 준 뒤 협박하여 갈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2012년 6월 하순경부터 9월 25일(수요일) 저녁 8시40분경까지 학교친구, 회사동료, 강사 등을 자신의 주거지로 유인하여 특수물질을 칠해 상대방 패를 읽는 수 있는 카드로 사기도박을 벌여 돈을 가로챈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사기도박으로 돈을 읽은 피해자들에게 꽁지 돈을 빌려주고 갚지 않자 가족에게 사실을 알리겠다고 협박하여 돈을 갈취하기도 했다.

이들뿐만 아니라 사기도박의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는 한편 특수렌즈와 특수카드를 공급한 공급책들에 대하여도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