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신, 근육강직 적응증 식약청 승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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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신, 근육강직 적응증 식약청 승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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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사 최초 치료 및 미용 적응증 4개 획득

㈜메디톡스 (www.medytox.com/ 대표: 정현호)는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의약품인 ‘메디톡신®’이 국내 제약사 중 최초로 “성인의 뇌졸중과 관련된 상지 국소 근육 경직 치료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 에 대하여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식약청)의 승인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메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의약품에 대한 총 4개의 치료 및 미용 적응증 (눈꺼풀경련, 소아뇌성마비첨족기형, 미간주름, 뇌졸중 후 근육경직)을 보유하게 되었다.

뇌졸중 후 근육경직은 뇌의 운동 중추 손상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뇌졸중 환자의 약 1/3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과도한 근육경직은 환자의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신경학적, 기능적 회복에 있어 심각한 장해 요인이 된다. 이에 대해 약물, 전기 치료 및 수술 등의 다양한 치료법이 이용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보툴리눔 톡신을 이용한 국소 신경 차단술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보툴리눔 톡신 의약품인 메디톡신®은 신경근 접합부에서 아세틸콜린의 방출을 억제하여 경직된 근육을 완화시켜 주는 작용원리를 통해 뇌졸중과 관련된 근육경직을 치료한다.

메디톡스의 정현호 대표는 “국내 뇌졸중 환자 수는 약 76만명(2011년 기준)으로 추정되며, 이 중 뇌졸중 후 근육경직 증상을 나타내는 환자의 1/3이 보툴리눔 톡신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며 “이번 적응증 획득을 통해, 국내 뇌졸중 치료 시장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상당한 규모의 치료제 시장 진출이 가능하게 되었다. 앞으로 메디톡스의 더 큰 성장이 기대된다.” 고 말했다.

한편, 최근 메디톡스는 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에서 소아뇌성마비첨족기형 치료제 적응증을 획득하여 치료제 시장을 확대하였으며, 전세계 25개국에 제품 등록을 완료하여 세계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높여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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