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고 푸르른 가을하늘 가운데 우리의 심금을 울리는 태극기가 나부끼고 있다.
일렬로 펄럭이는 태극기 모습에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곳은 다름아닌 부성동 주민센터.
청사 외곽을 따라 가지런히 늘어선 태극기 모습에 설혹 성을 보는 듯한 기분으로 멀리서도 한눈에 관공서를 알아보기가 한결 쉬어졌다.

부성동(동장 김기종)은 “오래된 청사 옥상에 태극기를 연중 게양함으로써 주민센터를 찾는 주민들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한번 더 되새길 수 있도록 하고싶은 마음에서 게양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성동 주민센터는 일일 600명이상의 주민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1번 국도변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 유동량이 많아 이번 청사 외곽 태극기 게양이 나라사랑 천안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성동은 다가오는 10월 나라사랑의 달에도 도로변가로기 게양, 전가정 태극기 게양 시범아파트 추가운영 등 적극적인 태극기 달기 홍보에 전념하고 있다.
부성동주민센터는 8월 광복절을 맞아 전가정 태극기 달기 시범아파트를 추진하여 게양률 80%를 달성하는 등 성공리에 마쳤으며, 청사 앞마당에 60여개의 태극기를 재미있게 게양하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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