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경찰서, 2억여원대 폐업공장 절도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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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경찰서, 2억여원대 폐업공장 절도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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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경찰서(서장 조영수)는 폐업한 공장에 침입해 밤을 가공하는 기계를 훔친 A모(53)씨를 절도혐의로 검거했다고 9월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2011년 10월경 청양군 운곡면 소재 ○○공장이 폐업해 관리가 허술한 틈을 타 밤 껍질을 벗기는 박피라인 등 기계 13종(2억4000만원 상당)을 훔쳐 고물상에 판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사건 발생 이후 끈질기게 탐문 수사하던 중 경기도 평택시 소재 한 고물상에서 같은 기계를 발견하고 수사를 펼쳐 A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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