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차 한잔 드시고 즐거운 귀성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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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차 한잔 드시고 즐거운 귀성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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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버스종합터미널 귀성객 환송 행사

^^^▲ 봉사요원들과 함께 어우러진 시민들^^^

"따끈한 차 한잔 드시고 즐거운 귀성길 되세요."

2004년 9월 26일 10시부터 인천 버스종합터미널에서 열심히 커피를 대접하며 귀성객들에게 "귀성길 안녕히 다녀오세요" 인사하면서 봉사하는 사람들이 있다. 인천남구 자유 총 연맹에서 봉사하는 조 순 희 관교동 부녀위원장과 대원들이다. 이날 행사는 인천광역시 부시장과 남구청장, 관내 기관장들이 참가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귀성길 환송행사를 벌인 것이다.

이 행사는 매년 열리고 있다. 부녀회원들의 따듯한 커피를 받아 마시는 시민들의 표정이 마냥 즐겁고 밝기만 하다. 귀성객들과 정담을 나누던 기관장들이 자리를 떠난 후에도 이들의 커피 대접은 계속되었다. 마을문고 관교동 지회 장 직을 겸하고있는 조 순 희 씨, 는 오랜 봉사활동에서 삶의 보람을 찾는다고 했다.

일주일에 두 세 번 은 노인회관 급식소 봉사를 나간다. 연맹에서 벌리는 각종 캠페인행사와 동사무소 행사 역시 회원들과 같이 빠짐없이 참가한다. 자생단체 봉사요원들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행사가 동사무소와 구청에서 수시로 벌어진다. 그렇게 어우러져 봉사하며 살아가는 것이 주민생활의 행정 일 번지 인 것이다.

봉사는 해본 사람 이 가치를 안다고 강조한다. 자신이 우선 행복하다. 뿌듯한 하루봉사 일과를 마친 행복감은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고 말하는 조 순 희 위원장이다. 지금은 어디서 사랑의 손길을 펴고 있을까? 노인회관에서 국그릇에 국을 퍼주고 있던 여사의 얼굴이 떠오른다. 짧은 시간 의 봉사활동이지만 유난히 돋보이는 오늘의 행사였다. 가을햇살이 유난히 밝은 오후다.

^^^▲ 조순희 봉사위원과 시민의 즐거워하는 표정^^^

^^^▲ 이날 행사에는 부시장과 구청장 일행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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